아름다운 바다의 절경을 볼 수 있는 통영, 서피랑의 지도입니다. '피랑'이라는 말은 절벽을 의미합니다. 통영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절벽 위에서 옛부터 왜군을 막아서는 중요한 요충지 역할을 해왔던 '피랑'은 동쪽에 하나, 서쪽에 하나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피랑은 익숙한데 서피랑은 조금 생소하게 느낍니다. 하지만 서피랑 마을 사람들은 통영의 모든 역사와 인물 이야기가 서피랑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충무공을 모시는 사당인 충렬사를 중심으로 예쁜 은행나무길이 바다까지 쭉 뻗어있습니다. 충렬사에서 충무공 이순신이 정말 그 은행나무길을 따라 걸어내려 바다로 향했을 것만 같습니다. 또 소설가 박경리, 작곡가 윤이상, 시인 백석, 공덕귀 여사까지 이 많은 사람들이 모두 이 작은 마을, 서피랑에서 영감을 얻고 자랐습니다. 또 통영의 대표 간식거리로 유명한 꿀빵의 원조 '오미사 꿀빵'이 바로 이 가로수길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진짜 원조꿀빵을 먹어보려면 서피랑의 가로수길을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을에 들르면 더 예쁜 이 은행나무 길의 분위기를 은행나뭇잎이 떨어진 길의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여러분도 충무공 이순신과 예술인들의 정기를 받으며 서피랑의 은행나무 길을 걸어보세요.
서피랑의 절벽에서 바다의 절경을 감상하고 은행나무길의 카페, 맛집, 공방 등 풀코스로 동네를 감상해보세요.
제가 이 곳을 걸으며 느꼈던 고즈넉한 분위기, 작지만 강한 역사문화의 이야기를 여러분도 서피랑 지도와 함께 경험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실제지도의 내용은 그림 상의 왜곡으로 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서피랑 가로수길 지도'의 저작권은 은행나무길 상인협의체에게 있습니다.
*상업적 혹은 비상업적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매드맵으로 연락주세요.
*2023년 7월 기준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이후에 변경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madmap #매드맵 #통영 #통영지도 #서피랑 #서피랑지도 #서피랑가로수길 #은행나무길 #서피랑맛집 #서피랑카페 #지도워크숍 #지도만들기 #지도디자인 #디자인지도 #지도제작 #mapdesign #designmap #마을지도 #동네지도 #그림지도 #충렬사